국내여행의 풍경사진방
강원 원주시 / 박경리 문화공원
봄내음다올
2018. 8. 25. 19:18
[박경리 선생옛집]
이곳은 박경리 선생이 1980년부터 1998년 까지 살면서 대하소설 [토지]의 4,5부를
집필 원간한 곳으로 18여 년의 성상에 걸친 치열한 문학 작업과 필경의 삶터이자
한국문학의산실이다.
정원은 연못 등 일부 시설을 도입하고 텃밭 정원수 등을 원형보존 하였으며
옛집의 관리에 부분만 보수하였다.
-안내의글 옮김-
관람시간 오전10시~ 오후5시 (매월4째주 월요일, 1월1일. 설 및 추석 당일 휴관)
주차장:가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