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 엄사면/무상사/개나리꽃 벚꽃길
이사 원은 불교의 스님이 아니고 외국인 스님들이 머무르면 한국불교를 수행하는 것으로 유명해요.
참선 법회도 매주 봉행하고 있고 참선법회는 일반인들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해요.
법회는 영어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무상사에서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주변에 산림욕을 즐기고 사찰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상사사찰에 피여 있는 꽃이라 너무도 예쁜고 이 꽃 들이 무슨 꽃일과 궁금하던 중
검색해 보니 히아신스 꽃이라고 해요. 보라색꽃말 용서와 후회를 상징하는 꽃
노란색 수선화 꽃 같이 보이는 것은 나팔수선화라고 합니다.
각시붓꽃이라고 해요.
무상사 가는 길
논산 방면 -연화교차로- 계룡시 종합운동장 -무상사
벚꽃길거리만 구경을 할 수 있어요
무상사 가는 길
논산 방면 -연화교차로- 엄사네거리 -무상사
무상사 가는 길목에는 예쁜 개나리꽃과 벚꽃이 잘 어울러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따금씩 가족들과 여인들이 차에서 내려 추억의 인증사진을 찍고 있네요.
개나리꽃과 벚꽃이 이렇게 잘 어울릴까? 노란색과 분홍색...
개나리꽃을 잘 관리하여 보기가 좋네요. 그동안 수고 해노라 표현해주고 싶습니다.
지금은 벚꽃이 만발하지 않지만 반이상 개화 되었다면 생각하면 돼요.
계룡과 논산의 경계선 일 것 같는데 기온의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럴까?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