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의 풍경사진방

강원 강릉시 / 경포대 해변 / 선교장

봄내음다올 2013. 9. 13. 18:45

 

 

강릉(경포대 해변)

 

 

 

 

 

 

 

 

 

 

 

 

 

 

 

 

 

 

 

 

 

강릉 선교장 ▨

 

 

 

 

 

▷   활래정(活來停)  

 

 

 

 

 

 

 

 

 

 

 

 

 

활래정은

한국 민가정원 정자의 극치를 이루는 곳이다

물이 끊임없이 흘러온다는 뜻으로 이름을 지었고 관동팔경을 지나는 많은 풍류객들이 이곳에서 시문을 남긴 곳이다

이곳은 체험객들의 다도체험장으로 사용한다.

 

 

 

 

 

 

 

 

 

 

안채 주옥

안방마님과 여인들의 거처

선교장 300년 최초로 지은 건물로 선교장의 가승 음식과 한과 등을 만들며 체험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랑채(한옥 숙박체험)

문간채로서 선교장 모든 건물의 전면에서 그 웅장함을 나타 낸다.

지나던 선비와 풍류객들이 이곳에서 머물렀다

이곳은 체험객의 숙박이 가능하다

 

 

 

 

 

 

 

 

 

 

 

 

 

열화당(큰 사랑채)과 중사랑

이곳은 선교장 주인 남자의 거처이다

1815년 지어진 건물로서 건물의 벽이 모두 문으로 지어진 것이 특색이다.

 

온 집안의 식구들이 이곳에서 정다운 이야기(열화)를 나누고

지내자는 것이 선교장 열화 정신의 근본이다 이곳은 예절 서예. 충효사상의 이야기방으로 활용한다

중사랑은 체험객의 숙소로 활용하고 있다

 

 

 

 

 

 

 

 

 

 

후원(노야원)과 초정(한옥 숙박체험)

사랑채 뒤의 노송 그늘 아래서 시문을 읊고 정원에는 상사화, 붓꽃. 원추리 등을 심어서 자연과 함께 풍류를 즐기던 곳이다.

 

 

 

 

 

 

 

 

 

 

 

 

 

 

 

 

 

 

 

 

 

 

 

 

 

자미채

창고를 개조하여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설명:강릉시 관광 안내 책장 등으로 참고하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