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자형 출렁다리 출발점입니다
항노화 힐링랜드 입구에서 총연장 1.1 km의 무장애 테크로드 목계단 조성
출발점→ 출렁다리길(상행길) → Y자형 출렁다리 → 전망대 → 출렁다리(하행길) → 산림치유센터 → 자생식물원 → 견암폭포 → 고견사 (종점)
▼Y자형 출렁다리
출렁다리 상해길 계단에 좋은 글귀 쓰여 있고 글을 읽으며 한 계단 두 계단 걷다 보니 주위에 풍경이 눈에 들어오네요.
마음에 평화가 전해오는 것 같아요.
힘들 때는 이곳 쉼터에서 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걸음을 걷다 보면 맞은편 전망대가 보이네요.
연장 : 109m (40m+24m+ 45m)
보행폭 : 1.5m
통행하중 : 750명 (성인 70kg 기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y자형 출렁다리 모습입니다. 가조 3경 용소가 보이네요.
전망대에서 내려보면 주위 풍경이 아릅답습니다.
▼ 자생식물원
1. 원추리(누두과)
2. 미국수국
3. 보라색 비비추
4. 보라수국꽃
5. 층층잔대
6. 호태왕 원추리
▼견 암 폭 포
견암폭포 구경하고 고견사 답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고견사( 옛 고 (古) 볼견(見) 절사(寺) )
고견사 의상봉 가는 길 입구입니다
고견사 에는 세 가지 자랑거리와 볼거리가 있는데
세 가지 중 높이 80m의 고견폭포. 최치원 심었다는 은행나무.
의상대사 가 수도할대 대사와 상좌가 먹을 만큼의 쌀이 나왔다는 쌀굴.
고견사는 사찰과 달리 상봉 아래 산 중턱에 위치해
주차장에서 1.25km 거리로 산길을 올라가야 합니다.
계곡을 따라 오름길에는 울창한 숲이 우거져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경사가 가파르고 길은 돌길. 흙이 귀할 정도.
돌에 이끼가 많이 끼여 조심이 걸어야 할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오가면서 차곡차곡 쌓인 돌탑 속에 기도와 정성이 보이네요.
길을 걷다 보니 빈 모노레일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니
모노레일에 앉아서 타고 가면 얼마나 좋을까?
간절한 생각이 생각이 드네요.
일반인들도 가족들과 여행을 했을 때 모노레일에 이용하면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아쉬운 생각도 해보네요.
고견사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최치원 심었다는 은행나무 역사 1000년
고견사 이름은 원효대사기 절을 창건
전생에 와 본 곳임을 깨 달았다는 데서 이름을 지었다는데 전해지고 있고
견암사라라고도 불리어졌다고 합니다. 옛 고 (古) 볼견(見) 절사(寺) 이름 지어
지금 "고견사"라고 합니다.
고견사 대웅전이라고 합니다.
거창 고견사 동종
거창 고견사 석조여래입상
시대 : 고려시대
불상높이 : 220cm
광배너비 : 120cm
어깨너비 : 75cm
토속적인 인상에 포근함에 그 자체다.
고견사의 뒷모습
대웅전 옆 지나 나무데크길를 걸어 올라가면 사성각이 보이고 몇 발자국만 걸어서 올라가면 바위에 돌부처님 모습이 보이네요.
토속적이고 옛 모습 그대로 부처님 모습이네요.
'고견사' 사성각이란 처음 들어 보는 문구인것 같아요. 알고 보니
사성각이란 : 부처님 넷 분 모셨다 하여 사성각이라고 합니다
① 용왕부처님 ②칠성부처님③산신부처님④독성부처님
넷 분 모셔 놓은 곳이라고 합니다.
1. 벌등골나물
2. 붉은톱풀
상사화
개화 : 6월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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