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 추억속으로

대천해수욕장은 보령 9경에 가운데 제1경으로 속하고 최고의 휴양지 관광명소로 자연미가 잘 어우러진 곳이기도 합니다.   대천해수욕장은 길이가 3.5km 폭 100m에 달하고 모래는 동양에서 유일한 패가분으로  조개껍질이 오래 세월 속에 잘게 부서져 모래로 변한 것이라고 합니다.  백사장이 이물질이 섞여 있지 않고 청결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가 한쪽으로 뉘 우는 이곳 대천해수욕장에서 친구들이 모여 하트 속 그네에 앉아  바다의 공기를 마시고 노을이 물든 대천해수욕장에서   "나" 오늘까지  잘 살았다고 이러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그동안  "수고 해노라고" 크게 외치고 싶은 생각도 들겠지만 친구와 어울리면서 수다 떠는 것도 건강한 생각 방법이니까요.    ..

출발 (복곡 제2주차장)→ 보리암→ 쌍용문→ 제석봉→ 전망대(종점)→ 화엄봉→종점        소요시간 [1시간 10분]    ※ 보리암 문화재구역관람료     주차비→ 4.000원    입장료→ 1.000원    단체→ 800원(30인 이상) ※ 문화관람료 면제대상자      경로 만 70세 이상(신분증 확인)      초. 중. 고 (학생증) 제2주차장 공간이 협소하고 올라가는 길이 험한 편이라  자차일 때는 1 주차장에 대기후 제2주차장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요.  마을버스도 운행하고 있네요. ※ 올라가는 길이 힘이 들고 하니.  편안한 신발 운동화. 등산화등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대장봉과 형리암 금산 보리암 뒤편에 우뚝 솟은 웅장하고 위엄 있게 창공을 찌르고 있는  대장봉과 허리 굽혀 절하는 형..

바람이 쌀살하게 불어 사람이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가족과 친구 여인들 많이 오셨어요. 주차장 무료이지만 주차장이 쉴 공간을 주지 않고 드락 나락하고 있어요.    사계절 전시온실 사계절 전시온실은 크기만 축구장 1.5배의 면적인 1ha이며 온대중부권역의 대표하는 붓꽃을 모티브로 디자인하였다고 합니다 한국정원을 주제로 한 도심형 수목원이고 온대중부권역 식물자원을 대표하는 습지, 평야, 하천 등 지역에서 잘 자라는 원예종으로 많이 볼 수 있는 백합목 붓꽃으로 선택했다고 합니다 「요약  」   입장료 대상 → 개인 → 단체(20인 이상) 성인 → 5,000원 → 4,000원 청소년 → 4,000원 →  3,000원 어린이 → 3,000원 →  2,000원 ※ 무료대상 참고 만 6세 이하 어린이→ 건강보..

설 명절 앞두고 많은 눈이 내렸어요.화폭에 잘 그린 그림처럼 이것이 자연의 신비로움이 아닐까요!하얀 눈이 소복소복 이 말의 단어가 얼마 만일까 생각해 봐요.  2025년 동행하는 분과 같이 계신다면  이곳에서 힐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잠시 머무는 산중 저수지의 풍경과 뒤이어 나타나는 오솔길은 쾌적함을 느끼게 해 주네요.높고 곧은 절벽에서 물이 흘러내리는 모습 보이지 않으나  얼어 있는 모습의 폭포가 장관이네요.       온 세상이  하얀 눈이 내 눈 속으로 들어오니 옛날 어릴 적 생각도 나요.  고향산에 소나무 언제나 푸른 그 빛으로   오늘 이곳에서도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어요.솔향기가 취해 겨울바람 소리에 내 머리카락도 휘날리면 겨울바람에 취해 봅니다!하얀 눈과 푸른 소나무가  잘..

신정호의 유래 지금은 신정호수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저수지의 본래의 명칭은 마산저수지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 유래는 저수지가 만들어지기 전 저수지 중앙에 마산이라는 부락이 있었다고 해요. 저수지로 수몰되고 그 부락명을 따서 마산 저수지(마산지)라고 했다고 해요. 경남철도주식회사(지금의 온양관광호텔)에서 저수지에 수상각을 짓고 휴식처를 제공하여 경남철도주식회사에서 신정관의 부속실로 이용되어 신정호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산시 관광(요약)         신정호 수변 산책로는 5km 정도라고 합니다  신정호 산책로 한 바퀴 도는데 성인걸음 1시간 30분 정도 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정호수 산책로  신정호 수변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즐길 수 있어 산책로와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

靑山 (청산) : 풀과 나무가 무성한 푸른 산樹木園(수목원) 관찰이나 연구의 목적으로 여러 가지 나무를 수집하여 재배하는 시설   ▼ 청산수목원 시즌별 테마      靑山樹木園 (청산수목원 ) →호가 靑山(청산)이라 靑山樹木園 (청산수목원)으로 이름을 만들었던 것 일까?생각 해 봤어요.청산(靑山) 신세철(申世澈) 1947.11.9 ~2019.12.30 선생의 발자취가 꼭 그러하다. 『청산 신세철 』께서는 청산이라는 선생은 늘 푸른 숲이었다고 합니다. 이 땅의 부름에 신실한 매무새로 응답한 천생 농부였다고 하네요. 이 수목에 뜰을 가꾸는 데 생애 모두를 살랐다고 합니다. 세상 경륜의 요량 없이 순리를 쫒던 선생은 2019년 12월 홀연히 겨울숲으로 떠났고 합니다. 그 발자취 기억하는 청산 선생의 생전 모습..

간현교 를 걷다 보면 오 형제 바위와 은주암이 보이네요.  2024년 케이블카 준공예정이라고 합니다. 소금산 그랜드밸리(간현관광) 간현광관지에 자리한 출렁다리, 산 정상 절벽 아래 만든 소금잔도길, 울렁 다리 등을 하나로 묶어 '소금산 그랜드밸리'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소요시간( 2시간)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  출발점(매표소)~ 소금산 출렁다리 ~데크산책로~소금 잔도 ~스카이타워 ~소금산 울렁 다리 ~종점 요금표 대인 : 9.000원 소인 : 5 000원 ※ 우대할인은 사진참고    매표소에서 데크로드 758개의 계단 를 밟고 걸어서 올라가면 포토존이 있네요. 소금산 출렁다리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인 100선에 속 한다고 해요.    원주소금산 출렁다리 200m B =1.5m 통행..

Y자형 출렁다리 출발점입니다 항노화 힐링랜드 입구에서 총연장 1.1 km의 무장애 테크로드 목계단 조성    출발점→ 출렁다리길(상행길) → Y자형 출렁다리 → 전망대 → 출렁다리(하행길) → 산림치유센터 → 자생식물원 → 견암폭포 → 고견사 (종점)   ▼Y자형 출렁다리    출렁다리 상해길  계단에 좋은 글귀 쓰여 있고 글을 읽으며 한 계단 두 계단 걷다 보니 주위에 풍경이 눈에 들어오네요. 마음에 평화가 전해오는 것 같아요.    힘들 때는 이곳 쉼터에서 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걸음을 걷다 보면 맞은편 전망대가 보이네요.   연장 : 109m (40m+24m+ 45m) 보행폭 : 1.5m 통행하중 : 750명 (성인 70kg 기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y자형 출렁다리 모습입니다. 가조 ..

[궁낭지]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이기도 하고.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 "궁낭지"라고 부릅니다.7월에는 홍련, 백련, 수련, 가시연 어리연 왜개연 물양귀비 빅트리아등  갖가지 연꽃이 활짝 피어나 풍경이 잘 어울리는  눈길을 사로잡을 수도 있으니까요. 부여 서동연꽃축제주제는 연꽃화원에서 피어난 사랑이야기  제1회가 2003년 ~  2024년까지 올해가 벌써 22회라고 합니다.   셔틀버스 운행하여 어른과 온 가족이 (3대)과 같이 동행하면  더욱 좋을 여행이 아닐까 생각도 해 봐요. 지금이 바로 이러한 생각 드신다면 더욱 좋은 여행이 되겠지요!이곳에서 포토존이 있어 가족과 남녀노소 추억을 남기고 싶으면  한 장의 사진도 찰칵해 보는 것도 . . . 우리 가족이 더욱 화목한 가정 . 시작 점이 아닐까?생각해 ..

홍성 우리말 :커다란 기러기 우는 소리라고 하네요. 홍성 스카이 타워(영어: HONGSEONG SKY TOWER ) 홍성스카이 타워는 전체높이 (65m) 스카이워크 전망층(길이 66m). 옥상층높이 (50m) 엘리베이터(18인승)  천수만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고  앞에는 속동전망대 (모섬)이라는 작은 섬이 있고 서해안 노을 풍경과 바다풍경 감상하면서 나무테크 둘레길도 걸으면서 감상할 수 있어요 .     입장시간  동절기(9월 ~5월) 09:30 ~17:30  하절기 (6월 ~8월) 09:30~19:30 휴무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설날/추석당일         전망대서 본 풍경모습입니다.   궁리포구 라고합니다.   전망대서 승마체험장이 보이네요   ④속동해안공원 ⑤어사노을공원 ⑥노을전망대  ⑦남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