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매화꽃축제

 

'청매실 농원'은  백운산 기슭에 5만 평의 규모 자리 잡고 있고 매화밭을 조성해
매화명소로 유명해요.
오랜 노력 끝에 일권 낸 거라고 합니다.

 

 

 

홍쌍리 씨는 매화나무를 늘리고 종자를 개량해  
매화 박사라는 별칭까지 얻게 되었다고 해요.

 

 

 

 

홍쌍리 씨는 정부지정 명인 14호로 지정 되어 있고요.

유기농으로 재배한 매실을 재래식 옹기에서 숙성한

매실 농축액명인 1호인 홍쌍리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홍쌍리 '청매실 농원' 백매화, 청매화, 홍매화, 능수매화등... 
매년 봄마다 매화꽃이 피면 '청매실 농원'을 중심으로 매화축제 행사를 합니다.

 

 

 

 

 

매화마을 안내도 

1. 사랑으로  0.6km/약 30분
매화주차장 → 매화문화 앞 갈림길→ 청매실농원공원

2. 낭만으로 9.45km/약 25분 
매화주차장 →  벽화거리 → 청매실농원공원

3. 소망으로 1km/약 30분
매화주차장 →매화식당 →  벽화마을 위 삼거리 → 종일농원  → 영화촬영지 →  대숲→ 청매실농원공원 

4. 추억으로 1.4km/약 40분
매화주차장 →매화문화관→ 전망대(2)→ 영화촬영지 →전망대(3) →대숲 → 청매실농원

5. 우정으로 1.2km/약 60분
매화주차장 →얼굴바위 → 대숲 → 영화촬영지 → 전망대(2) → 청매실농원

 

 

 

 

 

 

장독이야기
청매실 농원에는 2000여 개의 전통 옹기가 있다고 해요.
따스한 공기 이슬을 먹고 자란 청매실을 담아 오랜 숙성시킨 
우리 옛 선도의 맛을 그대로 이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청매실 농원입니다 매실 작업할 때는  이 기구로 사용해 매실운반 할 때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대나무 숲길 정답게 나란히 걷고 있어요. 두 부부가 노후에 인생이 보기가 좋아 보여요.

 

 

제1의 전망대 포토존입니다

 

 

 

예쁜 홍매화가 아름답게 피여 이곳 초가집과 풍경이 잘 어울리네요. 

 

 

 

제2전망대에서 섬진강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매화꽃에 미소를 짓으면서 '나'  자신에게 오늘 하루 행복해노라.

마음을 전하는 모습들이 매화꽃 향기에 전해저 오고 있네요.

 

 

그리고 청매실농원에 매화꽃이 있는 것이 아니라 

청매실농원 가는 길목 섬진강근교와 산기슭기에 온통매화꽃으로 물들고 있어요. 

 

 

청매화, 백매화, 홍매화, 능수매화등...

 

 

[다모] 영화 촬영지

 

 

 

 

전망대에서 본 풍경입니다. 지금이 참 예쁜 모습이네요.

왜 축제 때  매화꽃을 봐야 하는지 알겠어요.

저도 축제 지나고 이곳을 와 본일이 있었는데 그때의 모습과 지금의

하늘과 땅 차이 말로 표현이 부족하네요.  땡큐!  땡큐! 하고 싶어요.

 

 

 

전망대에서 본 영화촬영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