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의 풍경사진방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암/간월도 굴탑

봄내음다올 2024. 6. 11. 17:28

간월암
낙가산 원통대 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고려 말 무학도사가 중창하여 달을 보고 깨우쳐 간월암.

일제 강점기 만공스님이 복원.

하루 두 번 섬이 되고 물이 되고 건조때 들어가는 암자.

낙조가 아름다운 곳 

일몰이 절경인 사진명소 

 

 

 

여행자 분들께서 소원성취를 이르시고 사랑님. 그외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이었으면 좋겠네요

 

 

 

무학대사 지팡이(사철나무)를 꽂아 놓으시며 "이 나뭇가지가가  다시 살아나면 불교가 다시 흥왕하리리" 예언하셨다는 
전설 이야기입니다.

 

 

 

 

이 기념탑 간월도굴탑 어리굴젓 특산물인 서산군 방법을

후손들에게 전수계승 이어온 어리굴젓의 제조 긍지를 높이며 조상 대대로 해온 

 

 

 

간월도 주민의 전수보전을 우리의 전통문화 이르기까지
고려시대부터 오늘날의 굴젓이 된다고 합니다 
수락상에 오르기도 하고 그 맛이 띠어 나서 간월도 어리굴젓 특산 그대로 인 방법을 

그대로 지켜서 조상전래의 과정을 주민들의 맛을 낸다고 합니다.

 

 

 

두 분의 풍경이 간월암과 함께 매우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님과 함께 나들이 나오셨네요.

두 부부의 모습에 인생의 풍요로운 빛이 눈앞에 빛나고 있어요.

사랑하는 님께서   스마트를 들고 추억의 한 장면 간직 하고자 추억을 담고 있네요.

그동안 한 가정의 가족을 위해 고생했어요.

사랑하는 님과 함께 행복를 나누시고 오랜 동행의 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건강도 하시고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