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과 주변에 잘어울리는 애기단풍과 그외 풍경들
쌍계루
백양사 대웅전
대웅전은 석가모니를 주불로 모신 건물이다.
지금의 대웅전은 1917년 송만암 대종사 가다섯번째 다시 지은 것이다.
높직한 장대석으로 다듬은 3단의 기단에 주출돌을 놓았으며
기둥은 다섯칸 모두 아래가 넓은 민홀림의 둥근 기둥은 세웠다.
내부천장은 속은 나무 재료가 보이지 않게한 우물천장이고
화려한 단청이 아직도 선명하다.
건물은 정면5칸 측면2칸의 팔작 지붕(옆에서 볼때八자 모양이다.)
고불매는 호남 5매 중 하나로 350년 수령의 매화나무입니다.
매년 3월 분홍빛 꽃을 피우며 은은한 향기가 산사의 정취를 돋웁니다
천진암 올라 가는계단 입구
장성저수지(호수)
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에 장성저수지서 노을이 저를 반겨주네요.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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