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 추억속으로

간월암 낙가산 원통대 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고려 말 무학도사가 중창하여 달을 보고 깨우쳐 간월암. 일제 강점기 만공스님이 복원. 하루 두 번 섬이 되고 물이 되고 건조때 들어가는 암자. 낙조가 아름다운 곳 일몰이 절경인 사진명소     여행자 분들께서 소원성취를 이르시고 사랑님. 그외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이었으면 좋겠네요   무학대사 지팡이(사철나무)를 꽂아 놓으시며 "이 나뭇가지가가  다시 살아나면 불교가 다시 흥왕하리리" 예언하셨다는 전설 이야기입니다.    이 기념탑 간월도굴탑 어리굴젓 특산물인 서산군 방법을 후손들에게 전수계승 이어온 어리굴젓의 제조 긍지를 높이며 조상 대대로 해온    간월도 주민의 전수보전을 우리의 전통문화 이르기까지고려시대부터 오늘날의 굴젓이 된다고 합니다 수락상에 ..

외암마을 광덕산과 설화산 아래 고즈넉이 자리한  외암마을은 주민들이 생활과 터전으로 실제 거주하는 곳으로     초가와 한옥, 돌담이 어우려 500년 세월의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외암마을은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레방아라고 합니다 본래 외암마을에는  예안 이 씨 집성촌이 되었고, 그의 후손이 번창했다고 하네요. 마을의 이름은' 외암기'에 일제강점기를 거쳐면서 외암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입장료 : 어른 2000원 어린이/청소년 /군인 1000원 무료 :경로 65세 이상. 6세 이하 어린이. 국가유공자. 장애인. 공무원( 공무수행  )         민박체험계. 아산시민[신분증 지참] 주차장 :무료  외암마을에 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대문이 열려 있고  고택마다 방..

그동안 개나리와 벚꽃에 사람들이 몰두하는 바람에 태안 세계튤립꽃 박람회가 시작이 되네요. 다양한 색깔 띄 튤립은 외국에서 들어온 꽃이라 이국적이고... 색갈이 다양하고 눈이 호감을 갖게 만들고 있어요. 따스한 봄날에 태안 세계튤립꽃 박람회가 열리고 사람들이 그곳으로 마음을 돌리고 있어요. 바닷바람과 잘 어울리는 안면도 꽃지할미 할아버지바위 부근에 해안공원으로 조성해서 많은 사람들이 태안 세계튤립꽃 박람회에 오셨네요. 우리나라 관광버스는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이곳에 다 모여있는 것 같아요. 넓은 주차장에 관광버스 그 외 자가용이 꽉 채워 있네요. 그리고 외국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가족과 친구들과 같이 손잡고 걷는 모습들이 보기가 좋네요. 꽃향기에 물든 이곳 꽃지해안공원에서 태안 세계튤립꽃 박람회에 봄의 계절..

향적산 치유의 숲 계룡시 향적산은 향나무가 많이 있었다 하여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향적산 치유의 숲은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향기 경관 다양한 활용할 수 있도록 치유의 효능을 높이기 위한 치유의 숲이라고 합니다. 향적산 치유의 숲 숲길 안내 동행누리길 → 왕복 400m : 치유센터 - 동행데크 - 치유센터 치유숲길 →순환 800m : 치유센터- 숲 속교실 - 팽나무쉼터 - 정자 - 일광욕장 - 치유센터 바람숲길 → 순환 1,3km : 치유센터 - 팽나무쉼터 - 전망데크 - 물맞이터 - 생태연못 - 치유향기원 - 치유센터 물맞이터 라고해요 좋은 일만 생길 거야 우리 꽃길만 걷자 함께라서 고마워 괜찮아 잘하고 있어 숲체험의 글이 잘 맞는 글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긍정의 마음 감정코칭 글 같아요!. 더지 붙..

이사 원은 불교의 스님이 아니고 외국인 스님들이 머무르면 한국불교를 수행하는 것으로 유명해요. 참선 법회도 매주 봉행하고 있고 참선법회는 일반인들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해요. 법회는 영어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무상사에서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주변에 산림욕을 즐기고 사찰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상사사찰에 피여 있는 꽃이라 너무도 예쁜고 이 꽃 들이 무슨 꽃일과 궁금하던 중 검색해 보니 히아신스 꽃이라고 해요. 보라색꽃말 용서와 후회를 상징하는 꽃 노란색 수선화 꽃 같이 보이는 것은 나팔수선화라고 합니다. 각시붓꽃이라고 해요. 무상사 가는 길 논산 방면 -연화교차로- 계룡시 종합운동장 -무상사 벚꽃길거리만 구경을 할 수 있어요 무상사 가는 길 논산 방면 -연화교차로- 엄사네거리 -무상..

서산유기방가옥 수선화 후손들은 100년 고택의 자긍심 가지고 고택 주변에 수선화를 가꾸었다고 하네요. 송림숲사이로 산책로를 아름다운 수선화꽃밭에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표현을 하고 힐링장소로 즐거움을 만끽하시고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했으면 좋겠네요. 대표적인 [직장의 신], [미스터 선샤인] 촬영장소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유기방가옥 수선화유래 수선화의 풍경 유래는 지금부터 30년 전의 이야기 조선시대의 말의 건축양식 아름다운 담장 뒤편으로 대나무 밭이 형성이 되고 있어고 대나무가 계속 자라는 관리에 어려움이 따랐어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대나무와 뿌리를 제거하는데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렸다고 합니다. 그 후 담장 주변 관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생각 끝에 마당 주변의 화단에 토종 수선화가 아름답게 핀 것을 보고 ..

만리포 옛 이름 만리장벌 만리포는 옛날 명나라의 사신을 환송할 때 수중만 리 무사향해를 기원하는 전별식을 했던 곳이라 합니다. 해변을 수중 만 리의 '만리'란 말을 따 "만리장벌"이라 하다가 현재는 '만리포'라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만리포해수욕장 국어사전에 만리포 해수욕장의 서핑 열기가 초가을에 접어 들어서도 식지 않고 있다는 순 우리말샘 이라고 하네요 태안반도 서쪽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2.5km 폭 약 2.7m의 북서양으로 발달된 곳이라 해요.. 태안에서 서쪽으로 12km지점에 위치하고 대천 해수욕장. 변산해수욕장 서해안의 3대 해수욕장의 하나의 손꼽는 곳이라고 합니다. 만리포 휴양지로 각광받으며 국내대학의 연수원과 수련장이 있고 호텔 페션 야영장 등의 시설이 갖추고 있는 곳이기도 한다고 해요.. ..

쌍계사 신라 성덕왕 21년(722)에 지었고 대비(大悲)와 삼법이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도를 닦은 곳이라 합니다. 처음 절이름 옥천사였으나 신라후기 정강왕 때 지으면서 쌍계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는 광양 청매실농원 축제 와 화개장터 겸 그리고 섬진강 벚꽃길여행 했을 때 이곳 쌍계사와 같이 당일코스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구 층 석탑이라고 해요. 팔영루라고 합니다. 감로수 관세음보살입니다 하동 쌍계사 대웅전이라고 해요 마애여래좌상이라고 해요. 나한전이라고 합니다 마애존불

'청매실 농원'은 백운산 기슭에 5만 평의 규모 자리 잡고 있고 매화밭을 조성해 매화명소로 유명해요. 오랜 노력 끝에 일권 낸 거라고 합니다. 홍쌍리 씨는 매화나무를 늘리고 종자를 개량해 매화 박사라는 별칭까지 얻게 되었다고 해요. 홍쌍리 씨는 정부지정 명인 14호로 지정 되어 있고요. 유기농으로 재배한 매실을 재래식 옹기에서 숙성한 매실 농축액명인 1호인 홍쌍리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홍쌍리 '청매실 농원' 백매화, 청매화, 홍매화, 능수매화등... 매년 봄마다 매화꽃이 피면 '청매실 농원'을 중심으로 매화축제 행사를 합니다. 매화마을 안내도 1. 사랑으로 0.6km/약 30분 매화주차장 → 매화문화 앞 갈림길→ 청매실농원공원 2. 낭만으로 9.45km/약 25분 매화주차장 → 벽화거리 → 청매실농원공원..

광한루원 광한루원은 하늘나리의 월궁을 상징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누원으로 광하루를 중심으로 완월정, 오작교, 월매집, 춘향관 등이 조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광한루원 ① 1419년 세종대의 재상 황희는 유배지인 남원에서 전면 5칸 측면 3칸의 누각을 짓고 "광한루" 라 이름 지었다. ②1444년 정인지는 이를 보고 달나라의 옥황제가 머무는 '광한청허부'를 닮았다 하여 '광한루'로 다시 이름 지어주었다. ③그러나 안타깝게도 광한루는 1597년 정유재란 때 화재로 소실되었다. 이후 1626년 재건된 것이 바로 현재의 모습이다. ④광한루를 둘러싼 광한루원은 우리 전통 정원의 철학과 사상이 담기어 꾸며진 곳이다. 아! 월궁이랑 똑같은 곳이 지상에 있다니! ⑤ 1582년 전라관찰사 정철이 광한루 앞에 요천의 ..